파파야는 입이 병든듯 시든듯 그저그래요~잘심으면되겠지만 반 접어넣은 상처입은 바나나로 인해서 감정상했어요~~;;;
63천원짜리인데 성의없음에 실망~신문지2장으로 여백처리~~;약간 작은 박스에 바나나 잎을 접어 배송해주시는바람에 잎이 찢어지고 상처가 많아서 짜증~~파파야는 작아서 상처가 없었지만~~;;;;;잎은 또 나면되지만~~좀더 큰박스에 넣어주셨음 좋았을텐데~ 파파야는 잎이 건강하지 않은듯싶네요~실망~식구들 보는 앞에 ㅣ 박스열자마자 찢어지고 구겨진 바나나잎 보자마자 실망했어요 과실수및 기타 식물들 인터넷으로 주문했지만 가격대비 포장 안좋으네요
잘 크고 있습니다. 열매 보는 그날까지~^^
큰바나나는 싱싱하고 뿌리가 꽉찬걸로왔어요 근데 잎에 무늬가있는데 몽키바나나는 아니겠죠? 원래 작을때는 잎 무늬가 다 같은걸까요?
바나나 묘목이 작지않은데 귤박스같은 상자에 구겨넣어 배송이되어왔습니다. 묘목이 다 꺾이고 상해서 좀 속상하네요 작은 식물이 아닌데 이런상자에 배송이와서 놀랐습니다. 부러진건 반품할까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둘게요. 시중에 원예용박스들이 있는데 다음부턴 배송에 좀더 신경쓰셨으면합니다.
생각보다 상자가 작아서 놀랬어요. 묘목이 생각보다 너무 작네요. 그리고 둘다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요ㅜ
작년 코로나로인한 집콕러가되어 여행 못가는 아쉬움에 집에 동남아를 들이고자 너무 갖고싶었던 바나나 나무. 날이 더웠던때에 시켜서인지 잎이 좀 매우 많이 상해서와서 속도 많이 상했네요. 그래도 워낙 키우고싶어서 식물 택배라면 어쩔수없지 생각하며 참아봅니다. 어서 잭과 콩나무처럼 자라줬으면..
싱싱하게 빠르게 잘 왔습니다.
명이나물 장아찌 담가 고기먹을때 먹을려고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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